연초로 담배를 시작해서 꽤 오랜기간 흡연을 해왔다. 중간에 액상 전자담배에 푹 빠져 몇년간 베이핑 생활을 즐겼지만, 호흡기처럼 물고있어야 하기에 취업을 하면서 다시 연초로 회귀했다.그러던 중 아이코스, 릴 등의 전자담배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아이코스, 릴 하이브리드를 거쳐 현재 아이코스 일루마로 정착하게 되었다.청소를 안해도 된다는 점과, 릴 하이브리드 처럼 액상을 갈아주지 않아도 되는 점 때문에 이제 다른걸 사용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다.이제 본격적으로, 여태 사용했던 테리아 후기 및 추천이다.1) 테리아 앰버히츠 엠버와 비슷하다. 가장 기본적인 연초맛이나 목넘김이 부족하다.별점 2/52)테리아 실버앰버와 동일별점 2/53)테리아 그린히츠 그린과 비슷하다. 약한 멘솔.히츠와 다르게 뒤로 갈수록 타격감이..